2016. 6. 4. 20:41

160126 43회 1R '김종찬 - 토요일은 밤이 좋아'
                with 내가바로국가대표(박진우)


160131 44회 2R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160207 44회 3R & 22대 '넥스트 - Lazenca.save us'

 

160214 46회 23대 '전인권 - 걱정말아요 그대'

 

160228 48회 24대 '빅뱅 - Fantastic baby'

 

160313 50회 25대 '더 크로스(The Cross) - Don't cry'

 

160327 52회 26대 '박인수 - 봄비'

 

160410 54회 27대 '서태지와 아이들 - 하여가'

 

160424 56회 28대 '신해철 - 일상으로의 초대'

 

160508 58회 29대 '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160522 60회 30대 '심수봉 - 백만 송이의 장미'

 

160605 62회 31대 '015B - 아주 오래된 연인들'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이 곡들을 이 무대를 보여줬다는게 보고 또 들어도 놀랍고 감동스럽습니다.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 질리지가 않네요. 약 5개월.. 정말 더 듣고 보고 싶었어요. 가왕이라는

자리가 아니라도 앞으로 계속 활동하실테니 공연 보러 가겠습니다. 음반 내시면 또 들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