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0. 23:07
용두사미 영화
여혐 영화
남자들의 치졸한 태도를 보여주는 영화

요리영화고 여러 영상이나 후기들 봐도 요리영화라서 맛나겠다며 힐링삼아 보면 딱이겠다 싶어 봤다가 중간부터 화딱지 난 영화 그래서 용두사미

기존 근무중인 메인쉐프들과 보조들와 개인음식 담당 주인공간에 대치 정확히는 기존인간들이 첨부터 호의적이지 않음 하나같이 그래도 같이 일하는거 아니니까 하고 중간까지 보는데 뒤에서 주인공보고 뒤바라라고 루이15세애첩 정확히는 창녀라고 부르고 다니고 그게 주인공 귀에 들림
그래도 멋진 주인공은 크게 대처안함
근데 중간쯤 재정관련 직원 근무하면서 첨부터  앞에놓고 딴사람과 농담따먹기하고 근무하면서부터 허락받은 대통령 위한 재료들에 대해 제재받고 차단당하고 업무도 15분전에 없던 재료로 바로 내놔라고 하고 이거보니 기존 남자쉐프 무리랑 재정직원이랑 편먹은거 넘나 느껴짐 사람을 사람으로 안대하고 내가 정해놓은 안에서 내 지시대로 움직이는 그런걸로 만드는거같음 결국 개인요리사인데 대통령 외국 간 사이 전체 쉐프하라고 하고 또 다리에 금감
결국 사직서 내고 가버리는데 여기서 또 치졸함 기존 부쉐프보고 개인요리담당하라고 공지하니 이겼다고 기존쉐프요리사들 만세하고??????
여혐 적나라함^^ 왜 이딴 흐름으로 영화 만든거지?? 그냥 첨흐름처럼 요리하고 대통령과 친구들 행복해하고 보조1명랑 합 좋아지고 음식으로 다해피해피한 그런 영화로 안만들고 기분 더럽게해서 좋았던 부분까지 날리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