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3. 18:58

통일교 문선명 재단이 소유한 기업 목록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기업체
(주)통일(자동차부품, 기계류), 한국와콤전자(유통업), 순전단흠(정동원), (주)진화인쇄(인쇄업), (주)일신석재(시공), 금강산국제그룹(금강산국제무역개발, 금강산국제관광, 금강산개발, 양각도 호텔, 주일고려무역, 고려상업은행), (주)정진화학(금속표면처리), 일원보석공예(금속가공용유류, 폐수약품), 무빙서비스 익스프레스(이사전문기관), (주)통일실업(신사복:크리스찬베르나르알베르토), 일성종합건설(건축업), (주)선도산업(도자기 생산), 순전단흠(정동원), (주)한국티타늄공업(각종 도로원료), (주)일흥(유통, 오징어채, 식품), 남경물산(유통업, 농수산물), 삼원예복(예복제조업), (주)일신석재공업(건축용자재,대리석가공), (주)일성종합건설(토목건축설계), (주)선도산업(도자기연와), (주)세일로(가발,전자, 피혁), 적성사업(주)(골재채취), (주)우창흥업(황환채), (주)흥상목재(목재수입, 가구제작), 흥영 LO.E(수산물 가공), (주)일흥부산사무소, 흥영수산(주)(원양어업), (주)삼정수력(발전기), (주)일상·일상경조(조경, 농예물, 부동산관리), 성일기계상사(기계류판매), (주)통일서울대리점(기계류 판매), (주)우리몰, 성신상업투자(증권), 영도산업, 해피월드 서울지사(일본의 판매망), 마칸드라수산(주)(해운업), (주)성원-빅토리아

※기관 및 단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문화재단(리틀엔젤스 운영), 한일문화교류협회화협(소비자조합), 미국연수회(미국연수생 모집·교육), 국제승공연합(통일교반공단체), 중앙훈련소(문선명 집단 수양시설물), 청평훈련소(문선명집단수양시설물), 세계원화은협회 중앙수련회(일선목회자·교사원화도 교육), 국제순회사실, 국제연수원, 대모님기념관, 부인연합, 뿌리찾기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여성연합(박봉애), 역사편찬위원회, 용인연수원, 원화도,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중앙수련원, 청평기도원, 크리스찬교수협의회, 통일스포츠,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국민연합, 전본부교회, 제주국제연수원, 종교협의회, 승공교육훈련소, 초종교초국가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미국성직자회의 남북통일국민연합, 세계평화정상회의, 사단법인 초교파기독교협의회(교회침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화)(교회침투),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교회침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남북통일학생전국연합회,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 국제패밀리회, 국제여성승공연합, 혁선교회(CMR), 세계평화무술인연합

※문 화
유니버셜발레단, 리틀엔젤스예술단, 평양학생소년예술단, 그 순간(The moment), 참가정문예단 SUN(선)

※학교 및 교육
선문대학, 선문학원, 선화예고, 선정중고교, 향토학교, 경복초등학교, 선화여중, 브리지포트대학, 통일신학교(UTS), 성화신학교,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청심학원, 통일사상연구원, 세계대학원리연구회, 월드카프(구 전국대학원리연구회: 문선명원리강론 교육), 국제기독학생연합회(크리스천학생 포섭), 세계평화기술연구소, 남북통일문제연구소, 한국뉴세라믹연구소 , 국제교육재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언 론
세계일보사(일간지 발행), 워싱턴 타임스, UPI통신, 종교신문사(종교신문 발행), (주)성화출판사(출판), 성화사(자체홍보물제작), 통일세계(출판), 새가정모화연구회, 청파서림(통일교관련서적판매), 성동문화사(인쇄), 신명출판사, 도서출판 주류, 도서출판 일념, 월간광장, 월간 초교파, 월간 타임즈, 세계언론인연합

※스포츠 및 레져
성남일화축구단, 금강산국제그룹, 브라질축구유학원, 일성콘도, 설봉호텔, 와이키키호텔, 세일여행사, (주)일성레저(숙박서비스, 콘도분양), 부곡콘도(콘도미니엄), (주)뉴동진여행사, (주)세진(호텔영업), 용평리조트, 금강래프팅, (사)세계스포츠 낚시연합

※기 타
성화카텔(인테리어), 문희중한복연구소(한복), 보광예복(예복), 세일스튜디오, 성화침구도원디자인프로덕션, 통일교 동호회 참사랑, (주)참스마트, 여의도

※복지
(자원봉사)애원, (의료법인)청심병원, 청심빌리지, (주)피스월드메디컬 국제의료봉사단, 국제구호친선재단

※진행 중인 프로젝트
여의도 22번지 1만4000여평 부지 개발계획(통일교 본부로 개발예정)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일대 300만평 ‘국제 해양관광레저단지’개발

※교육기관
헬기 조립공장- 워싱턴타임스에이비에이션(WTA. 비행기 임대업-미국 통일교계열사)과 미국의 헬기 제조업체인 시콜스키(Sikorsky)가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추진.

※북한관련
금강산국제그룹, 평화자동차총회사, 보통강호텔(1973년 개업, 9층 건물의 A급 호텔)





출처https://theqoo.net/hot/1335239013

2018. 3. 2. 16:48
송금이 더치페이가 이렇게 쉬워지다니

언제더라 송금이 전엔 카톡 ... 항목에 페이랑 같이 있었는뎅 언제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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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롯데시네마가 없죠


2015. 12. 30. 04:44

2015. 4. 25. 17:02



배터리 1개 탈착
마이크로유심
2015. 4. 22. 08:38

[단독] 충격에 속수무책 'LG G2' 액정 무조건 교체?

깨진 부분 터치센서 전멸…경쟁사 대비 소비자 부담 가중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3.12.19 14:59:28

[프라임경제] 호평 속에 출시된 'LG G2'가 스스로 발목을 붙잡을 위기에 놓였다. 단 한 번의 충격에도 행여나 금이 가면 속수무책 액정을 교체해야만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점점 커지는 스마트폰 액정과 외부 충격에 깨질 확률은 일정 부분 비례하지만, 보통 금이 가더라도 터치는 가능하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LG G2'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은 곱절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27·여). 그는 최근 애물단지로 전락한 'LG G2'에 노심초사하는 사연을 털어놨다.

  LG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LG G2'는 액정이 깨지면 터치까지 작동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LG전자 측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 LG전자  
LG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LG G2'는 액정이 깨지면 터치까지 작동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LG전자 측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 LG전자
지난 9월 'LG G2'를 구입한 A씨는 당시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LG G2'가 가장 고사양이라고 판단해 구입을 결정했다. LG전자(066570·대표 구본준)에서 야심작으로 선보였다는 말에 A씨는 결정을 확신으로 바꿨다.

하지만, A씨는 구입한지 석 달 만에 스마트폰 액정을 두 번이나 교체해야만 했다. 깨진 액정에서 터치가 전혀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A씨는 "액정이 처음 깨졌을 때 상단 부분을 제외한 디스플레이 전체에 금이 갔고, 터치는 액정 상단만 가능했다"며 "전화를 받는 것도,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힘들어 결국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액정을 교체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후 A씨는 또 다시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이번에도 액정만 깨진 것뿐이었지만, 터치는 전혀 작동되지 않았다. 두 번의 액정 교체로 A씨가 지불한 비용은 24만원을 넘어섰다.

A씨에 따르면 서비스센터 직원은 "LG전자 'LG G2'와 '옵티머스 G'의 경우, 스마트폰 액정이 깨지면 터치도 함께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며 "디스플레이 내 터치센서가 내장돼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건넸다고 한다.

A씨는 "보통 다른 제조사 기기는 액정이 깨지거나 금이 가더라도 터치가 가능해 어느 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LG G2'는 무조건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액정을 교체할 수밖에 없다"며 불편함에 얽힌 심경을 토로했다.

◆보다 얇게…스펙 경쟁이 불러일으킨 화(禍)?

A씨의 상황을 접한 후 쉽게 이해되지 않아 LG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을 직접 찾았지만 "최신폰들은 터치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액정이 깨지면 터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다시 말해, LG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그러나, 시중에서 잘 나간다는 스마트폰 중 실제 액정 파손 때 터치가 안 되는 스마트폰은 'LG G2'와 '옵티머스G'뿐이다.

최신 스마트폰 액정은 윈도우와 LCD 등이 일체형으로 구현돼 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액정에 문제가 생겨 교체를 원할 경우 윈도우만 바꾸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고 LCD를 포함한 액정 전체를 바꿔야만 한다.

반면, 액정이 손상됐을 때 터치 작동 문제는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005930)와 팬택은 액정 유리가 파손됐을 때 터치에는 지장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 같은 문제는 해당 스마트폰의 터치센서가 장착된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LG G2'는 터치하는 윈도우 글라스, 즉 강화유리 바로 밑에 인듐주석산화물(ITO) 터치센서를 증착한다"며 "이 때문에 액정유리가 깨지면 터치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LCD를 채용하는 팬택의 경우, 스마트폰 강화유리 밑에 터치센서가 증착된 필름을 입혔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 관계자는 "필름이 하나의 보호장치가 돼 액정이 깨져도 터치가 가능하지만, 액정 두께는 조금 두꺼워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경우, 차이는 분명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몰레드쪽에 터치센서를 따로 구현했기 때문에 유리가 깨져도 상관없이 동작한다"며 "구조적으로 삼성전자가 사용하는 OLED가 패널 사이에 액정이 들어가는 LCD보다 얇다"고 설명을 보탰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LG전자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 터치증착 방식을 채용했지만, 윈도우가 깨지면 터치가 안 되는 부정적인 면이 있다"며 "두께 등 스펙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목적에 터치에 대한 안정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얇고 선명하다는 장점에도 소비자 피해 우려

LG전자는 "'LG G2'는 터치스크린 필름이 없는 구조라 액정이 깨지면 터치가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힘줘 말했다. LG전자에 따르면 'G2 터치방식'은 LG전자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옵티머스G'에 처음 적용됐으며 'LG G2'에도 사용됐다.

'G2 방식'은 커버 글라스에 직접 전극을 형성하는 일체형 기술로, 기존 글라스 한 개에 필름 두 장을 덧댄 필름전극방식에 비해 두께는 얇으면서 선명도는 높은 장점이 있다.

다만, LG전자 관계자는 액정 파손 후 터치가 되지 않는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부분을 묻자 "G2 터치방식이 적용됐다는 것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공개한 사실"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한편, 'LG G2' 액정교체 비용은 14만7500원이다. 구입 3개월 미만이라면 12만1100원, 3개월 이후에는 13만4300원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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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자갈밭에서 떨어뜨려 가장자리에 충격감.. 터치가 안먹혀 수리했다.. 1년넘게 아스팔트에 떨어뜨려도 괜찮아서 보험해지했더니...아..아... 보험 해지하지 말았어야했는데.. 14만원정도 주고 액정 갈았다..갈았어... 새거같네 흑

2015. 4. 14. 19:36

나노 유심
일체형배터리
2015. 3. 28. 13:07
배터리 일체형
나노 유심(아이폰이랑 같네)

2015. 3. 18. 07:51

마이크로유심
배터리 1개(탈착)
2014. 11. 17. 11:25

OTG?

이런저런 소식 2014. 11. 17. 11:25
on the go 의 약자로 PC없이 양방향 기기간에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이 가능한 기능.

예들어 이 기능이 있는 외장하드케이스에 외장 하드디스크 넣으면 휴대폰과 바로 케이블선으로 연결하여 자료 저장 및 실행 가능
2013. 5. 15. 11:48

 

 

* 중저가폰이라고 하며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라틴아메리카 등을 위해 개발된거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거의다 아닌가?

 

3.1인치 터치스크린+자판인데, 색은 위 3가지 말고도 핑크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