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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에 해당되는 글 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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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생초콜릿 만들기
- 2020.07.26 올리브영 쫀듸기 2종 후기
- 2020.06.22 한살림 홍잭살 밀크티 베이스 180ml
- 2020.05.26 오리온 퐁당 쇼콜라
- 2020.05.25 에어프라이어 냉동감자 -LUTOSA 엑스트라크리스피 슈스트링
- 2020.05.20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구매-시럽 만들기
- 2020.05.20 에어프라이어 냉동감자 - 벨지안 모듬감자
- 2020.04.09 고려은단 허니&유자 비타민C 140ml
- 2020.03.17 미얀마 홍차밀크티 Royal Myanmar Teamix
지인에게 받음
보통 아는 그 폭신한 식감의 쫀득이
색깔이 커피색같다
단맛이 난다 곡물향도 난다 씹을 수록 맛있다
곤약맛이나 식감은 모르겠는데 2% 들어있다고 한다
보리현미만 해도 41.5%다
들어간 재료가 몇개 안되서 안심하고 먹기에도 좋다
지인 감사
나도 살래



개당 1500원
뜯어보니 둘다 같은 색&향(옥수수향 물씬)
고구마나 단호박 맛이 안느껴진다
옥수수한테 진 듯하다
찝다보니 왤케 두껍지 했더니 얇은 면을 4견이나 붙였네!!
뜯었을때 양에 황당했는데, 4겹 이얼~
1500원 비싸다면 비싼 가격이지만 요즘 과자 가격 저세상간지 오래라 허허
재구매의사는 있다
2플원이면 더!!







한살림에서 밀크티우유로 판매하는 제품에 첨가되는 것과 다른 거라고 한다. 맛이 더 고급지다고!


설명서대로 60ml에 우유200ml 넣으니 홍차향과 떫은 맛이 너무나 강했다. 단맛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원재료함유량이면 1/4나 되는데 말이다.
그래서 내 입맛에 맞게 여러차례 시도해봄!
25ml에 우유 150ml 그리고 설탕시럽25ml(비정제라 일반꺼보다 조금덜 달다)
섞은뒤 얼음6개 퐁당퐁당

식자재마트에서 구매
5750원
2kg
양념 안 된 기본 막대감자
보랄 에어프라이어 BR-Q6660AF
튀김기와 오븐 조리법만 있어서 오븐 조리법에 따름(에어프라이어 조리법 적힌거 보면 오븐이랑 온도는 같고 시간이 다른데 그 시간이 오븐 최대시간이 에어프라이어에선 최소시간으로 잡고 조리하면 됨-내경험!)
종이호일 없이 사용(전달받은 조리법은 180도 10분+10분에 종이호일. 종이호일로 여러번 해봤지만 다 실패, 덜익은 식감에 눅눅한 맛? 더 했더니 바삭은 커녕 질긴 식감이었음). 종이호일 쓰는 이윤 설거지땜시롱인거 보고 없이 그리고 온도와 시간도 보랄기계에 200도 10~20분 적혀있고 이 냉동감자에도 오븐이지만 200도에 8~12분이니까 200도로 세팅)
바스켓 바닥 덮히고 조금 더 넣고 흔들고 예열없이 200도10분 ㄱㄱ 종료벨 들리면 바스켓 꺼내서 뒤적뒤적 (이대로 먹어도 되는데 살짝 눅눅한 감이 있음) 5분 추가시 색깔 나오고 바삭해짐(여기서 5분더 추가해도 크게 다를건 없지만 식으면 젤질기고 딱딱해져서 난 별로)
꺼내기전에 소금(또는 맛소금이나 시즈닝) 뿌리고 뒤적뒤적후 꺼내서 먹기
참고로 튀긴뒤 냉동된거라 그런지 기름 추가안해도 바스켓에 기름이 묻어나옴~
그래서 10분후 뒤적이고 5분하라는거기도 함!






대략25g에 5가닥이상이었음 해서 다음에서 검색하다 여기가 여러가닥이 확실하게 적혀있고 조금더 저렴하길래 사봄
네이버쇼핑 - 매드바닐라
25g 배송료 포함 26940원
총8가닥

사업자는 더싸게 가능이라네
단위가 이정도도 되려나...?


밀봉된 상태에서 28.8g 나왔지만 뜯어서 빈만 재어보니 25.5g~ 이얼b
그냥 담에도 여기서 사야겠다



기존에 썼던 바닐라빈 담아뒀던 설탕 700g, 물700g, 빈5g(짜리 줄기랑 씨랑 분리)해서 같이 끓임, 다 녹고 냄비에서 처음보다 1~2센티 줄어들었을때 병으로 ㄱㄱ
기존엔 500:500:5로 했었음
이번엔 바닐라빈 냄새 잔뜩인 설탕써서 비율 바꿨는데 시럽 만드는 내내 향이 끝내줬다

이건 비정제설탕시럽.
매드바닐라 홈페이지 갔더니 시럽도 팔던데 색이 내가 만든거보다 더 진하길래 더 졸여야하나 했었다 바닐라빈시럽에 이어서 비정제설탕시럽 만든거 보니 설탕이 다른가보다
벨지안 모듬감자
400g
2700원
보랄 에어프라이어 예열180도3분, 170도10분+5분
색은 괜찮게 나왔는데 기름이 넘 없었나보다
하나도 안뿌리고 해도 좀 나왔길래 괜찮을줄..
담엔 좀 뿌리기로.
그리고 기름이 없어서 그런건지 식감이 별루
덜익은 느낌?
담엔 에어프라이어 본체에 적히데로 200도로 해봐야겠다





일단 비주얼이 이뻐서 눈에 들어왔다.
겨울이라고 곰돌이푸 에디션이라고 한다(검색해보고 알았다).
병은 매우 유약하다. (마트에서 손에 들고 있다 떨어뜨렸더니 목부분이 바로 깨졌다. 이런류 이렇게 떨어졌다고 바로 깨진적은 처음이라 당황했다. 바로 창구로 가서 말하고 포함해서 결제했는데, 미안했다. 다음부턴 하나만 사러가도 카트나 바구니 들고 가야지..)
울동네에서는 1병당 천원에 판다. 올리브영마저...
그치만 올리브영은 행사가 있지!!! 이러면 800원!!!! 오늘 행사중이라 하나 삼. 인쇼보다 싸다. 검색스킬이 줄은건가😔
벌꿀과 유자는 국산, 비타민c는 영국산.
하루한병 권장하네.. 권장량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그냥 음료처럼 마시는거 아님? 혼합음료라고 적혀있는데?? 😯
비타민 어쩌구 이런류 사실 안마신다. 근데 얜 이쁘다.. 만만한 비타민c이기도 해서ㅎㅎ
어떤 영양소는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안좋기도 하던데, 얜 과하면 소변으로 슝슝=33
그리고 벌꿀 싫어한다. 잘 먹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벌꿀제품들이 맛과 향이 구려졌다. 속 편해지려고 마시려다가도 더 울렁거려서 못 먹는다. 마찬가지로 첨가제품도 향이나 맛 강하면 못 먹는데, 얜 표기안했음 모를뻔...한 맛이다(속닥)
이쁘니까 봐주자. 그리고 유자맛과 향이 강하다. 좋다..! 유자제품은 옳다. 강하면 더 옳다!
이제품 알고 그전에 먹던 유자제품들 손절. 유자청 담궈서 만든 거 빼고♥
왕ㅊㅊ

곰돌이푸 그림 다 이쁘다 모을까..
+
그림 다른거


믹스라 뜨거운 물이나 우유로 가루 녹이고 물이나 우유 넣어 마심 된다고 한다.
설명서엔 물150미리 적혀있는데 후기보니
3시15분보다 진한 편이라 200미리 넣어도 된다고 한다ㄱㄱ



홍차향과 맛이 많이 난다. 거부감 있는 사람은 싫어할거 같은데 좋아하거나 우유랑 섞음 딱 좋을거같다. 물이랑은 150미리 하자^^ 한모금 마시고 추가했더니 닝닝해졌어...ㅜ 달지는 않음 희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