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별따러가세 에 해당되는 글 1332건
- 2017.11.23 로맨스소설 - 사귀다(미요나)
- 2017.11.21 판타지로맨스소설 -아도니스(남혜인)
- 2017.11.21 로맨스소설 - 닉교수와 예린이(미요나)
- 2017.11.18 로맨스소설) 파리지엔느(오로라)
- 2017.10.26 로맨스보단 여자소설 - 황제와 여기사(안경원숭이)
- 2017.10.13 초코볼 - 뉴아몬드초코볼
- 2017.10.10 초코렛 - 허쉬너겟 크리미아몬드
- 2017.10.09 초코볼 - Mars foods) m&m
- 2017.10.09 초코볼 - 오리온) 새알
- 2017.09.28 로맨스 사극 소설 - 홍천기(정은궐)
2017. 11. 23. 17:29
평화롭다 서로맘 단단하고 존중하는 사이 좋다 딴세상같다
이번에도 좋았다
이 작가 닉교수와 예린이로 첨 접했는데 책 분위기가 비슷한데 다르네 둘다 맘에 든다
이거말고도 사랑을 향해 간다, 사랑 벗, 그렇게 와버렸다, 유어예 유어애 있던데 다 읽어봐야지
이번에도 좋았다
이 작가 닉교수와 예린이로 첨 접했는데 책 분위기가 비슷한데 다르네 둘다 맘에 든다
이거말고도 사랑을 향해 간다, 사랑 벗, 그렇게 와버렸다, 유어예 유어애 있던데 다 읽어봐야지
2017. 11. 21. 19:20
우연히 카카오페이지에서 이벤트 목록에 올라온거 보다가 재미나서 보니 10권 1화 막 이렇게 진행되고 있길래 출판본 검색ㄱㄱ 8권까지만 나왔네 이북도 없어... 온니 카카오페이지인가!? 존잼 탄탄 카카오페이지보다 역시 책으로 보니 더 존잼ㅎㅎ 나머지도 어서 책으로 나오길☆
2017. 11. 21. 19:16
프랑스로 유학간 미술학도가 존경하던 조교수로부터 논문 사사받는데 알고보니 조교순 그전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피아노치던 여주의 모습보고 반한상태에 또 우연히 크리스마스에 길거리에서 마주치는데 말걸리고 따라갔으나 모르는 여주는 타지에서 밤중에 덩치큰 사람이 따라오니 겁먹고 도망가고ㅋㅋㅋㅋ또 발렌타인데이때 친구한테 초코주는걸 봐서 남준 오해하고 그러다 여주가 논문땜에 남줄 선택해서 온 덕에 만나고 하아
여주기준으로 글 진행 좋았다 여주 주변환경 생각 생활모습에 노력까지 소소하다면 소소한데 잔잔하니 좋았다 남주랑 해피엔딩이라 더좋았고ㅎ 물론 외국에서 남조교랑 어울리고 사귀는걸 펌하하는 현실도 보여줬지만 나쁘지 않았음 진짜 그런걸
후기보니 예전에 출판된거였네 재출간요청한 다른 분들 덕에 내가 본거였어 감사해요
여주기준으로 글 진행 좋았다 여주 주변환경 생각 생활모습에 노력까지 소소하다면 소소한데 잔잔하니 좋았다 남주랑 해피엔딩이라 더좋았고ㅎ 물론 외국에서 남조교랑 어울리고 사귀는걸 펌하하는 현실도 보여줬지만 나쁘지 않았음 진짜 그런걸
후기보니 예전에 출판된거였네 재출간요청한 다른 분들 덕에 내가 본거였어 감사해요
2017. 11. 18. 20:10
전체내용 부분내용 나오는 모든 인물설정 글 배경되는 나라 풍경이나 회사모습 그리고 간간히 대화에서 나오던 그림이나 풍경이야기가 활자가 아닌 머릿속에 영상으로 상상됐다 좋아좋아
2017. 10. 26. 22:04
총4권 완
첨엔 제목에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읽기 잘했다 작가이름에 흠칫해서 멈추질 않길 잘했어 토닥토닥ㅋㅋㅋㅋㅋ
4권내내 제목 그대로 이야기
단지 이 세계 기초배경이 여자는 남자들의 도구 아이낳을뿐 등 인간이지만 인간취급 안하고 노예도 아닌 진짜 뭔가 싶었다 자아가 없는 정말 도구취급 쳇
그 점은 여주네 나라가 그나마 나은듯? 단지 자녀들 성별 안가리고 차별이 존트 대놓고 거지같아서 그렇지 일단 가문후계자면 전쟁에 나가 10년만 버티면 가주가 자동으로 되니까. 대신 거기서 죽음 다른 형제가 전쟁 안나오고ㅋ가주됨 그래서 귀족들은 가문에서 버린 직접 죽이지 못한 자식들을 내보냄 그리고 지원안해줌 왜냐 전장에서 죽을건데 돈 안까우니까. 그런 사람 중 하나였던 여주. 거기가기전까지 늙은기사한테 어느정도 배웠지만 특출나진 못한 상태. 보통 뒤로 빼는데 가문에서 뇌물도 없고 여자인거 들켰지만 아무도 안챙겨줌 귀족이라 그나마 손대질 못할뿐. 지리나 정보에 밝아 어느정도 위치를 잡았으나 무시당하고.
암튼 그러다 상대국에 잡히고 거의 몇년동안 자국에 악감정뿐이고 자길 인정해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어라 상대국 왕이 인정ㅋ 기사로 삼기까지. 그때부터 섬기기 시작해 근10년간 기사로써 대륙북부에서 최남단까지 점령하게 됨 전장을 같이 다닌덕에 공도 인정받고 최측근으로 자리잡아 이제 제국 근위대장으로도 지내고 등 전체내용 대충봄 성공하는 여자인데 내용봄 보통의 여자가 제정신으로 맘단단히 딱 잡아서 올곧게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하고 또노력하는 모습이 1권부터 4권완결까지 잘보여줌 남주인거같은 황제가 먼치킨인데 사실 남주라고 하기엔 여주중심 소설이라 양념?ㅋㅋㅋㅋ 또 황제친구 아이노세키 이름하난 정말 딱이다ㅋㅋㅋ첨엔 놀랬지만 왜일케 지었는진 내용봄 이해됨 싸가지가 아주..잘나기까지해서 재수도없고 여러모로 세키라는 성이 딱ㅋ
나 감상문 존트 못쓰네 내용요약만 자꾸 되는거같아서 이만
첨엔 제목에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읽기 잘했다 작가이름에 흠칫해서 멈추질 않길 잘했어 토닥토닥ㅋㅋㅋㅋㅋ
4권내내 제목 그대로 이야기
단지 이 세계 기초배경이 여자는 남자들의 도구 아이낳을뿐 등 인간이지만 인간취급 안하고 노예도 아닌 진짜 뭔가 싶었다 자아가 없는 정말 도구취급 쳇
그 점은 여주네 나라가 그나마 나은듯? 단지 자녀들 성별 안가리고 차별이 존트 대놓고 거지같아서 그렇지 일단 가문후계자면 전쟁에 나가 10년만 버티면 가주가 자동으로 되니까. 대신 거기서 죽음 다른 형제가 전쟁 안나오고ㅋ가주됨 그래서 귀족들은 가문에서 버린 직접 죽이지 못한 자식들을 내보냄 그리고 지원안해줌 왜냐 전장에서 죽을건데 돈 안까우니까. 그런 사람 중 하나였던 여주. 거기가기전까지 늙은기사한테 어느정도 배웠지만 특출나진 못한 상태. 보통 뒤로 빼는데 가문에서 뇌물도 없고 여자인거 들켰지만 아무도 안챙겨줌 귀족이라 그나마 손대질 못할뿐. 지리나 정보에 밝아 어느정도 위치를 잡았으나 무시당하고.
암튼 그러다 상대국에 잡히고 거의 몇년동안 자국에 악감정뿐이고 자길 인정해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어라 상대국 왕이 인정ㅋ 기사로 삼기까지. 그때부터 섬기기 시작해 근10년간 기사로써 대륙북부에서 최남단까지 점령하게 됨 전장을 같이 다닌덕에 공도 인정받고 최측근으로 자리잡아 이제 제국 근위대장으로도 지내고 등 전체내용 대충봄 성공하는 여자인데 내용봄 보통의 여자가 제정신으로 맘단단히 딱 잡아서 올곧게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하고 또노력하는 모습이 1권부터 4권완결까지 잘보여줌 남주인거같은 황제가 먼치킨인데 사실 남주라고 하기엔 여주중심 소설이라 양념?ㅋㅋㅋㅋ 또 황제친구 아이노세키 이름하난 정말 딱이다ㅋㅋㅋ첨엔 놀랬지만 왜일케 지었는진 내용봄 이해됨 싸가지가 아주..잘나기까지해서 재수도없고 여러모로 세키라는 성이 딱ㅋ
나 감상문 존트 못쓰네 내용요약만 자꾸 되는거같아서 이만
2017. 10. 13. 16:47
로얄제과(주) www.rovalcnc.co.kr
5알 1200원(편의점)
몇년전에 우연히 접한뒤부터 보이면 사는중!
잘안팔 아니 울동네도 딱 한군데 것도 편의점에만 팔고 동네수퍼에도 없음...왜죠
5알 1200원(편의점)
몇년전에 우연히 접한뒤부터 보이면 사는중!
잘안팔 아니 울동네도 딱 한군데 것도 편의점에만 팔고 동네수퍼에도 없음...왜죠
2017. 10. 10. 16:05
2017. 10. 9. 15:37
2017. 10. 9. 15:35
2017. 9. 28. 19:58
요즘 현대물이나 서양물만 거의보다 이 책 발견
헐 누군가 했더니 성균관유생들의 나날들 작가였어 그래서 이렇게나 배경이 탄탄하구나 다읽고나서야 알았네
그림쟁이 화공들이 주 등장인물이고 소재
거기에 눈 잃었지만 머리좋고 판단력도 좋은 남주 그리고 엄청 호기심 생기게 한 경북궁 터의 원래 주인들과 지신 또 마와 귀, 신령 등등
소재 넘나 참신하다
역사속 인물들도 막 등장해서 막 빠져들어 읽었네 역시 이 작가 진짜배기였어ㅋㅋㅋ
해를 품은 달은 한참 내가 일할때라 여유가 없어서 못 읽고 드라마 나온거 조금정도만 봤는데 기억도 안나 소설내용보다 연옌이야기가 더 접해져서 그런지 흥미없었는데 그거도 이 작가꺼였네
이야 대단쓰
이 작가 소설 다시 다 훑어봐야겠다
헐 누군가 했더니 성균관유생들의 나날들 작가였어 그래서 이렇게나 배경이 탄탄하구나 다읽고나서야 알았네
그림쟁이 화공들이 주 등장인물이고 소재
거기에 눈 잃었지만 머리좋고 판단력도 좋은 남주 그리고 엄청 호기심 생기게 한 경북궁 터의 원래 주인들과 지신 또 마와 귀, 신령 등등
소재 넘나 참신하다
역사속 인물들도 막 등장해서 막 빠져들어 읽었네 역시 이 작가 진짜배기였어ㅋㅋㅋ
해를 품은 달은 한참 내가 일할때라 여유가 없어서 못 읽고 드라마 나온거 조금정도만 봤는데 기억도 안나 소설내용보다 연옌이야기가 더 접해져서 그런지 흥미없었는데 그거도 이 작가꺼였네
이야 대단쓰
이 작가 소설 다시 다 훑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