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0. 20:48

죽은 사람 대신 관에 들어가는 동인으로 조각된 나무(이것도 피가 물든 장소에 나무로 심겨져 자란)의 혼이 남주가 여주 정확히는 소설 주된 여주의 전생의 전생을 만나 다시 만나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데다 몇백년동안 기다리고 기다려 결국 여주맘 얻게 된 이야기
여주는 전생에서도 현생에서도 참 박복하게 살았고 순진한데 성실하고 가족 지킬려고 희생할 줄도 알고 그래서 사실 여주도 남주도 소설내내 심심해 책 한권보는데 자꾸 딴책보고 그랬다 그래도 이야기와 글자체는 잘 쓴책이라 결국 끝까지 다 봤네

이 비슷한 제목으로 이 작가가 쓴 소설 있던데 봐야지
2017. 7. 29. 21:50
베이지뷰
에첸엠
시스템
빈폴레이디스
COS
캐리스노트
키이스
타임
마인
dvf
버버리
Dcbg
로엠
헤지스
2017. 7. 29. 21:48
쉬즈미스
로미스토리
인디브랜드
베이지뷰
스테파넬
더 틸버리
안나앤블루
주크
Jj지고트
2017. 7. 29. 21:46
미샤
모조에스핀
지고트
라인
띠어리
질스튜어트
2017. 7. 29. 21:45
양배추즙-위에는 좋고 장에는안좋고

감자-위에도 좋고 장에도 좋고

양배추환-위에는 좋고 장에는 조금 좋고
2017. 7. 29. 21:42

식욕억제제

몸 관련 정보 2017. 7. 29. 21:42
푸링
디에타민
판베시
푸리민
2017. 7. 29. 21:41

지성 ㅊㅊ 파데

쇼핑 정보 2017. 7. 29. 21:41
더블웨어
조르시어 아르마니
미샤 초보양비비
아르마니 실크
로라 지우개
로라 포토에디션
아르마니 파워패브릭
겔랑골드
Vdl
뮤제 네프 고체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샤 래디언스
2017. 7. 24. 19:44
6살연하
친구동생과 서로 반함
오호ㅋㅋㅋㅋ 정확히는 동생이 먼저ㅎㅎ
내용도 자연스럽고 여주한테 똥물튀긴 남자새낀 출연도 적당히 양념이고
등장인물들 모두 선 적당히 잘 캐릭터 만들었다 그래서 시리즈물처럼 파생된 소설로 이어져도 거부감 없을정도.
막 구질구질하지도 않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거같네

2017. 7. 20. 23:07
용두사미 영화
여혐 영화
남자들의 치졸한 태도를 보여주는 영화

요리영화고 여러 영상이나 후기들 봐도 요리영화라서 맛나겠다며 힐링삼아 보면 딱이겠다 싶어 봤다가 중간부터 화딱지 난 영화 그래서 용두사미

기존 근무중인 메인쉐프들과 보조들와 개인음식 담당 주인공간에 대치 정확히는 기존인간들이 첨부터 호의적이지 않음 하나같이 그래도 같이 일하는거 아니니까 하고 중간까지 보는데 뒤에서 주인공보고 뒤바라라고 루이15세애첩 정확히는 창녀라고 부르고 다니고 그게 주인공 귀에 들림
그래도 멋진 주인공은 크게 대처안함
근데 중간쯤 재정관련 직원 근무하면서 첨부터  앞에놓고 딴사람과 농담따먹기하고 근무하면서부터 허락받은 대통령 위한 재료들에 대해 제재받고 차단당하고 업무도 15분전에 없던 재료로 바로 내놔라고 하고 이거보니 기존 남자쉐프 무리랑 재정직원이랑 편먹은거 넘나 느껴짐 사람을 사람으로 안대하고 내가 정해놓은 안에서 내 지시대로 움직이는 그런걸로 만드는거같음 결국 개인요리사인데 대통령 외국 간 사이 전체 쉐프하라고 하고 또 다리에 금감
결국 사직서 내고 가버리는데 여기서 또 치졸함 기존 부쉐프보고 개인요리담당하라고 공지하니 이겼다고 기존쉐프요리사들 만세하고??????
여혐 적나라함^^ 왜 이딴 흐름으로 영화 만든거지?? 그냥 첨흐름처럼 요리하고 대통령과 친구들 행복해하고 보조1명랑 합 좋아지고 음식으로 다해피해피한 그런 영화로 안만들고 기분 더럽게해서 좋았던 부분까지 날리지???  비추^^

2017. 7. 18. 15:59
9개가 다냐

보통 아는 커피향과 맛에 좀 달다
자일리톨 맛이 단커피맛 강조되네